곡성군, 새뜰마을 공모사업 3개 마을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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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2020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에 삼기면 근촌마을, 고달면 대사마을, 겸면 칠봉마을로 응모해 3개 마을이 모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된다. 주로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0일 전남도 1차 평가와 2월 20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4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9년 죽곡면 하한마을, 오산면 청단마을에 이어 올해도 3개 마을이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3개 마을에는 향후 3년간 약 5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마을안길, 마을회관, 담장, 경관시설 등을 정비하게 된다. 또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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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한층 더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마을과 꾸준히 소통하겠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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