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재정인센티브 확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 김해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19 시?군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김해시는 인근 부산광역시와 협업을 통해 조성 중인 대동첨단산업단지의 용수로 길이를 9.3㎞ 단축해 10년 운영 기준으로 국비를 포함해 총 469억원 절감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분양가 인하로 입주기업체 부담을 줄여 기초-광역단체 간 상생 협력 우수 모델도 인정받았다.
또 시는 ▲산업단지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김해-창원 광역 환승 할인제 추진 ▲순환 자립형 마을공동체 회현지기 프로젝트 ▲지적 재조사로 30년 권리관계 해결 같은 협업 활성화와 적극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평가단이 직접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협업 활성화 ▲사회적 가치 혁신 ▲혁신사례 발굴, 공유 등 3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항목별 대면 심사와 시·군별 혁신 우수사례 공유 간담회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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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시민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시정혁신 중점과제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올해도 적극적인 행정 혁신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펼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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