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코로나19 차단 총력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코로나19 차단 총력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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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경주의 월성원자력본부 협력업체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월성원전 3호기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소속 A(62·경주시 15번 확진자)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주시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후 능동 감시대상자로 분류돼 경주시의 관리를 받아왔다.


A 씨는 현장업무 보조를 맡은 일용직원으로 원전 운영의 필요 인력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 관계자는 "원전을 직접 운영하는 직원 중 확진자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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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에서는 지난달 26일 월성원전 청원경찰과 한수원 경주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6일에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온 '경주 16번' B씨(22·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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