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기재차관, '마스크 판매' 우체국 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4일 읍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경기도 화성 봉담우체국을 방문해 마스크 유통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구 차관과 육현수 연구개발예산과장,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 변주용 우정사업본부 재정기획담당관 등이 동행했다.
이번 마스크 유통현장 방문은 지난달 26일부터 시행중인 마스크 공급과정에서 정부가 밝힌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판매 주체의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청도지역 우체국(89국)과 구입여건이 취약한 읍·면 소재 우체국(1,317국)을 마스크 판매처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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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차관은 화성 봉담우체국의 마스크 판매 현장을 둘러본 후,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판매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정부 도움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부는 마스크 수급의 조기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국민 안전의 최전선인 우체국 역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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