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우체국에서 1인당 5개 판매
행복한백화점·KTX역, 내일까지만 판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2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2일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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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우체국에서 읍면지역과 대구·청도지역에서 보건용 마스크 70만개를 판매한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읍면지역 1317개 우체국과 대구·청도지역 89개 우체국에서 3일 오전 11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마스크를 1개당 1000원에 판매한다. 1인당 5개까지 구입 가능하다. 우정사업본부는 2일보다 5만개 더 늘어난 70만개를 확보했다.


다만 서울과 도심 지역 우체국에서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보건용 마스크 구입 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면지역 우체국에서만 판매하며, 서울과 도심지역에서는 약국과 하나로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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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까지 목동 행복한백화점과 KTX역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약국과 우체국 등으로 마스크 수급이 확대됨에 따라 3일까지만 판매를 시행하기로 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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