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자체 방역 행사’ 개최

강진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민·관 합동 예방 방역”를 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민·관 합동 예방 방역”를 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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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은 2일 전국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민·관 합동 예방 방역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진읍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전 예방과 더불어 유동인구 감소로 강진읍 상점가 매출 하락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강진군과 강진 상가번영회, 강진읍 시장상인회와 강진군 문화관광재단, 관광상권 활성화 팀, 중앙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이 함께한 가운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코로나19 위기타파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 방역 행사는 상인회비 500만 원을 포함 총예산 1650만 원을 투입해 방역 장비와 살균 소독제를 구매해 강진읍 상권활성화구역과 강진읍 시장 내 모든 점포의 방역을 했다. 또한, 손 소독제를 각 점포에 비치했다.

강진 상가번영회와 시장상인회에서 자발적으로 상인회비를 모금해 소독제를 구입하고 군의 상권 활성화 예산을 추가해 강진읍 상권활성화구역 전체적으로 방역 범위를 넓혔다.


강진군 문화관광재단 관광상권 활성화 팀에서는 이번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안전한 식당 만들기’ 안내문도 함께 배포해 매출 감소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다중집합장소 출입자제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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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이와 더불어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총력하고 있다”며 ”군에서는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해 나가겠으니 군민들 또한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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