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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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지 42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476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 확진자 수는 이로써 총 42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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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은 밤사이 확진자가 445명 급증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377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68명), 충남(10명), 부산(5명), 서울(4명), 강원(4명), 경기(3명), 전남(2명), 인천(1명), 대전(1명), 경남(1명)이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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