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고우트 역의 강정우, 손지애, 노윤(위 왼쪽부터)과 알렉산더/대니 역의 박규원, 김준영, 김이후(아래 왼쪽부터)   [사진= MJStarfish 제공]

빌리/고우트 역의 강정우, 손지애, 노윤(위 왼쪽부터)과 알렉산더/대니 역의 박규원, 김준영, 김이후(아래 왼쪽부터) [사진= MJStarfis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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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경마 열풍이 일었던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조교사와 말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창작 뮤지컬 '알렉산더'가 오는 4월5일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알렉산더'는 '사춘기', '마마 돈 크라이', '미아 파밀리아',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편', '최후진술', '해적' 등을 제작한 MJ스타피시(MJStarfish)의 열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알렉산더'는 조교사 일에 회의를 느끼던 빌리가 천재 경주마 알렉산더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뮤지컬 '해적'을 제작한 김운기 연출, 이희준 작가, 박정아 작곡가가 다시 한 번 '알렉산더'로 뭉친다.

조교사 '빌리' 역은 강정우·손지애·노윤이, 천재 경주마 '알렉산더' 역은 박규원·김준영·김이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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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는 4월5일~6월14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하며 3월 중 프리뷰 티켓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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