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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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의 아들 도연우가 엄마 장윤정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연우가 장윤정의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방송국을 찾아갔다. 세 사람은 장윤정 몰래 KBS '가요무대' 리허설 현장에 나타났다. 아들, 딸을 본 장윤정은 반가움 표정으로 이들을 맞았다.


세 사람은 장윤정 및 출연진들을 위해 준비해 온 간식을 돌리며 인사했다.

특히 연우는 장윤정의 '일일 매니저'를 자청해 눈길을 끌었다. 연우는 엄마의 무대 의상을 골라주고 손이 닿지 않는 부분에 있는 단추를 채워줬다. 또 옆에서 음료를 살뜰하게 챙기며 엄마의 컨디션 조절에 힘썼다.


이후 연우는 장윤정의 무대 순서가 다가오자 "엄마가 노래 부르는 거 처음이어서 떨린다"고 했다. 앞서 장윤정은 '연우가 가슴 속에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신호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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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연우는 장윤정의 무대를 집중하며 바라봤고 장윤정은 곡이 끝날 무렵 가슴에 손을 얹고 노래를 불렀다. 이를 본 연우는 "오케이, 방금 봤다"며 웃음 지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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