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의 충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8일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이 대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도를 걸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의 충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8일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이 대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도를 걸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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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일본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70대 일본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2명까지 늘어났다.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홋카이도 구시로 지역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1월 17일부터 지병 치료를 위해 현지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달 23일 발열 등의 폐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지정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이후인 같은 달 29일 오후 7시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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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12명으로 늘어났다.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6명, 일본 내 감염으로 사망한 인원이 6명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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