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확진 12명 추가…지역 최연소 2살 남아 포함
[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2명 추가됐다.
1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12명의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2살짜리 남자아이가 포함됐다. 이 아이는 지역 내 최연소 확진 환자로 현재 원인 불명의 폐렴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추가 확진 환자 명단에는 8살 남아 1명과 13살 남아 2명도 확진 환자 명단에 포함됐다. 확진 환자는 남성 7명과 여성 5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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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천안, 아산지역 확진 환자는 총 22명으로 이들 지역의 누적 확진 환자는 74명으로 늘었다. 충남 전체 지역의 확진 환자는 75명(계룡 1명 포함)으로 집계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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