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오픈 셋째날 공동 21위, 루이텐 등 7명 우승 경쟁, 이태희는 공동 27위

왕정훈이 오만오픈 셋째날 1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무스카트(오만)=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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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왕정훈(25)이 이븐파로 주춤했다.


1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 알마즈골프장(파72ㆍ7365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오만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셋째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꿨다. 전날 4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10위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공동 21위(5언더파 211타)로 밀렸다는 게 아쉽다. 그린을 놓친 홀에서 스코어를 지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은 이태희(36)가 공동 27위(4언더파 212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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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챔프 주스트 루이텐(네덜란드)이 5언더파를 몰아치며 리더보드 상단(11언더파 205타)을 접수해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상황이다. 브랜던 스톤(남아공) 등 무려 7명이 공동선두에 포진해 우승 경쟁은 녹록지 않다. 이번 시즌 투어에 입성한 21세의 루키 사미 발리마키(핀란드)가 복병으로 등장했다. 8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앞세워 단숨에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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