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신용·공제사업대표에 송재근 전 금융위 과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협중앙회는 신임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에 송재근 전 금융위원회 제도운영과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달 25일 제47차 정기대의원회에서 송 신임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송 신임 대표는 전 금융위 제도운영과장, 감사담당관,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송 대표는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는 대대적인 변화의 초입에 있는 신협중앙회의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임기는 2일부터 4년이다.
같은 날 신협 대의원회는 신임 검사·감독이사에 민병진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 민 검사·감독이사는 금감원에서 일반은행국장, 은행감독국장, 부원장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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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협 검사·감독업무 방향 재설정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내부통제와 여신심사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조합의 건전한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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