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미국암학회 AACR서 항암병용치료제 연구성과 발표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투비소프트 투비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79970 KOSDAQ 현재가 59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9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비소프트, 대한상공회의소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맞춤형 훈련 사업 참여 투비소프트, 쌍용C&E 차세대 ERP 구축 사업 수주 투비소프트, ‘DX를위한 UI/UX플랫폼 넥사크로N’ 도서 출간 는 오는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0 미국암연구협회(AACR) 학술대회’에 참가해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AACR은 전세계 회원 4만명이 활동 중인 미국의 3대 암 학회 중 하나다. 매년 2만여명 이상의 연구자가 모여 암에 대한 임상결과 보고, 혁신기술 소개, 최신 암 치료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AACR에서 투비소프트는 항암병용치료제로 리포지셔닝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전임상 효능 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자회사 투비바이오신약을 통해 알로페론과 알로스타틴을 기반으로 한 면역항암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알로페론은 러시아에서 100만건 이상 처방돼 안전성을 검증받은 물질이며 알로스타틴은 알로페론의 항암효과를 높인 새로운 신약후보물질이다. 두 물질 모두 면역증강효과가 우수해 기존 항암제와 병용 처방을 통한 치료제로서 적응증을 개발 중에 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투비바이오신약의 이번 AACR 발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항암제로 개발하는 리포지셔닝이 순항 중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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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알로페론과 알로스타틴 두 물질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NK세포를 활성화해 면역 체계를 강화할 수 있어 이번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 질환에 대해서도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물질로 판단한다”며 “적응증 확장에 대해 올해 의미있는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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