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로나19 위험에 국제행사 내년으로 연기
아시아 거래소 모이는 AOSEF 총회 연기
내년 4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21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9.85포인트(1.36%) 내린 2,165.65에 하락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7.0원 오른 1,205.7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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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개최 예정인 범아시아 국제행사를 내년으로 연기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4월 8~10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던 '제38차 아시아오세아니아증권거래소연맹(AOSEF) 총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AOSEF는 아시아 지역 거래소간 우호협력과 정보교류 확대 등을 위해 1982년 설립된 기구다.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 13개국 19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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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진 행사는 내년 4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가 16년 만에 개최하는 연맹총회로서 각 회원거래소 최고경영자(CEO) 등 70여명이 참가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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