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이 치러진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마련된 시험장 앞에 응시자 외 출입금지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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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이 치러진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마련된 시험장 앞에 응시자 외 출입금지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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