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이주 배경 아동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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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국엽 기자]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는 지난 20일 광주 이주여성 지원센터와 이주 배경 아동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이주 배경 아동의 안정적인 사례관리 지원과 민간 차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본 사업은 국내에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이주 배경 가정 및 아동의 기본적 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육 및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은 “광주·전남·제주 지역에 사는 이주 배경 아동이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아동이 권리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선 광주 이주여성 지원센터 소장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아동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 광주사무소 관계자는 “2019년 9월 운영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지역 내 농어촌아동지원사업(전남 신안군),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전남 목포시), 저소득가정 아동지원사업(광주, 전남, 제주), 장애아동놀권리사업(광주광역시), 국제어린이마라톤(광주광역시·전라남도)등 아동권리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세이브더칠드런이 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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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1919년 아동권리실현을 위해 일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아동권리교육, 농어촌아동지원사업, 저소득가정 아동지원사업 등 국내사업과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국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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