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앤플레이, 구글·페이팔·드롭박스 등 글로벌 ICT 기업 발굴 전문
한진그룹 "신사업 발굴·혁신 기회 될 것"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7,0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96% 거래량 153,481 전일가 123,100 2026.05.15 14:40 기준 관련기사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통합 항공사 출범은 시대적 과업" 은 최근 미국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사업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벨리에 본사를 둔 플러그앤플레이는 구글·페이팔·드롭박스 등 글로벌 ICT 기업을 발굴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자, 코카콜라·싱가포르항공·아메리칸항공 등 글로벌 기업 및 항공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제휴는 한진그룹의 핵심영역에 대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발굴 등 혁신을 꾀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진그룹은 현재 플러그앤플레이가 제공하는 29개 플랫폼 중 'Travel&Hospitality' 부문에서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하는 과정부터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한진그룹은 새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계열사가 보유한 각 분야로 범위를 넓혀간단 구상이다.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타트업과의 제휴로 항공 산업에서부터 여행, 물류 및 ICT에 이르기까지 그룹의 핵심 영역에서 기존 사업을 혁신하는 동시에, 지속 성장 가능한 신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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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방식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다른 차원의 비즈니스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경쟁력 높은 스타트업 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 전략적 투자자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플러그앤플레이는 그룹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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