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빅데이터 길잡이 자료 제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빅데이터 관련 자료집 ‘모두의 빅데이터, 새로운 세상을 열다’를 제작해 관내 초·중·고교와 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료집은 ‘인공지능 기반교육 이론’, ‘공공 데이터 활용 방법’ 등 부산시 공공데이터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공공데이터 분석 사례로는 ‘부산 지역별 미세먼지와의 상관관계 분석으로 부산시민 지키기’, ‘범죄 발생에 대한 CCTV와 가로등 개수의 효율성 비교’, ‘부산 어린이집의 정원 충족률에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 ‘부산의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 부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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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근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은 “길잡이 자료는 학생들이 데이터 정보를 이해·분석·추론해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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