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기관 모집
‘마을강사 양성’ ‘청소년 자치동아리 발굴’ 2개 분야 … 민·관·학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형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마을강사 양성 과정’과 ‘청소년 자치 동아리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은 민·관·학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참여기관 모집에 예산 8500만원을 투입한다.
‘마을강사 양성 과정’은 민간기관·단체가 지역 내 우수한 인적자원을 발굴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탐방 ▲놀이교육 ▲환경교육 ▲바른먹거리를 포함한 4개 분야에서 모집이 이뤄진다.
‘청소년 자치 동아리 발굴 프로젝트’는 봉사·정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기관 및 단체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멘토(강사) 지원 등 청소년의 자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미화 교육지원과장은 “올해는 ‘우리마을 탐방학교’ 사업을 신설해 아이들이 지역명소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나(ME), 너(ME), 우리(WE), 품격교육 강남’을 비전으로 하는 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