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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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내달 1일부터 통학차량 배차, Wee센터 상담 예약 등을 통합한 ‘온라인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을 전면 개통해 배차 시스템을 간소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은 학교지원센터 통학차량 담당자들의 의견을 지난 1년 동안 수렴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개통으로 그동안 통학차량 운영 시 복잡했던 신청 절차와 배차 과정이 간편해졌고, 회의실·Wee센터 상담 예약도 행사의 중요성과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배정됐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학교 교직원들은 현장체험학습, 공연 관람, 각종 대회 등에 참석하기 위한 통학차량을 신청 시 매번 공문을 작성에 시달리거나, 차량 배정 조율에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 배차 시스템은 전남 도내 22개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구축되며, 공문 생산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에서 배차를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수합해 승인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자체 개발한 ‘온라인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을 통해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과 추진 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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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식 행정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공유설비예약시스템 개통으로 행정업무가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학교 교직원들이 아이들 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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