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승마장에서 본격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승마장은 전남 최초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승마장으로 총 부지면적 2만4744㎡에 시설면적 4524㎡의 규모다.
또 관리사, 샤워실, 마방, 교육관, 마장, 방목장 등의 시설과 전문마필 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의 강습 인력을 갖추고 있다.
군은 주요 사업인 학생승마체험을 시작으로 유소년승마단, 특수학급 재활 승마, 외상 후 스트레스(PTSD) 공무원 대상 힐링 승마, 성인 대상 전 국민 말 사랑 운동, 학생 대상 신나는 주말 생활 체육학교 등 다수의 승마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사업으로 학생승마체험 연계 사업인 포니 등급제 시험,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등도 있으며 유소년 승마단은 영광승마장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전남을 대표로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및 각종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승마장은 현재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질 높은 승마 강습으로 매년 2000여 명의 이용객이 찾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군은 승마장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소득 증대 및 스포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단체 연계 무료강습, 승마프로그램 체험 관광을 진행하는 등 공공승마장으로서의 공공복지 노력으로 군 이미지를 높이고 승마 대중화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승마체험 문의는 산림공원과 산림휴양팀 또는 영광 승마장으로 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