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50대·사업비 7억3000만 원) ▲경유자동차 매연 저감 장치 부착(9대·3100만 원)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10대·5000만 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2대·3300만 원)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총 8억440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지난 10일) 기준 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나 사업장 소재지를 군에 1년 이상 두고 있는 법인·단체와 기업(대여사업자 제외)이다.
다만, 신청서 제출 전에 판매사와 계약을 맺고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경유자동차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사업은 지난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차량 등록한 어린이 통학 차량을 폐차(수출·말소 포함)하면서 동일 용도의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 대상자는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소유자다.
신청서 제출은 오는 28일까지 공고문을 내려받아 작성해 군청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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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시행으로 군의 대기질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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