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유니시티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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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남 창원시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유니시티에 디지털금융 인프라를 갖춘 점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확장 이전형식으로 지점명 옛 서상지점에서 유니시티점으로 변경해 새로 문을 연 이 지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근 상권의 금융수요 충족을 위해 각종 디지털금융 인프라와 인력이 배치됐다.

특히 금융과 환율 정보, 상품 광고 등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디지털사이니지, 생체인증을 거쳐 방문 목적을 입력하면 담당 직원에게 곧장 안내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컨시어지, 고객의 손가락 혈관을 판별하는 생체인증서비스를 통해 통장과 카드 등이 없어도 창구에서 현금을 찾고 부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생체스캐너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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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프라이빗 뱅커(PB)을 포함해 다년간 여·수신 금융업무를 수행한 금융전문가 11명이 근무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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