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생 전원 국가시험 합격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생 전원이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김병국 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15일 시행한 2020년도 치과의사 국가시험 결과 응시생 70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응시생 81명 전원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이다.
전남대 치전원은 국가시험이 지필고사(PBT)에서 컴퓨터기반 시험(CBT: Computer Based Testing)으로 개편될 것에 대비해 2018학년도부터 UBT(Ubiquitous-Based Testing) 평가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기시험 도입에 대비해 VR(Virtual Reality)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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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대학원장은 “치과의사 시험 100% 합격은 전국 합격률 97.3%인 것을 감안할 때 전남대의 치과 의료 인력 양성 수준이 뛰어남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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