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아카데미]'포드 V 페라리' 편집상…'기생충' 밀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기생충’의 편집상 수상이 불발됐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 부문 수상작으로 ‘포드 V 페라리’를 발표했다. 앞서 ‘기생충’의 양진모 편집감독은 ‘포드 V 페라리’의 마이클 맥커스커, ‘아이리시맨’의 셀마 슈메이커, ‘조조 래빗’의 톰 이글스, ‘조커’의 제프 그로스와 함께 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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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가 각본상을 받았으나 ‘미술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 영화의 미술은 이하준 감독이 담당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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