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에 오븐 기능까지'…삼성전자, 전자레인지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색상과 글라스 소재 디자인 입혀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다양하고 편리한 조리기능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0일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맞춤형 냉장고인 ‘비스포크’의 색상과 글라스 소재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또한 바쁜 일상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취향 등을 고려해 기본 성능과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에는 음식 표면을 바삭하게 유지하면서 속까지 골고루 익히기 위해 기존 방식에 그릴을 추가로 탑재한 복합 열원 방식이 적용됐다. 제공되는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사용하면 에어프라이어의 조리기능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튀김류 가공 식품을 기름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노오븐 베이킹 기능도 새로 추가해 집에서도 손쉽게 빵과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냉동 상태의 빵도 갓 구워낸 것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해동할 수 있으며, 바삭한 토스트 역시 가능하다.
또한 ‘홈 디저트’ 자동 조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복잡한 레시피 없이 버튼 하나만으로도 파운드 케이크, 에그 푸딩, 브라우니 등 디저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냉동·튀김류 간편식 총 17가지를 조리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자동 조리 모드와 기존 대비 28% 더 빠르게 해동하는 ‘쾌속해동 플러스’ 기능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삼성 전자레인지 신제품은 23리터 용량에 클린 그레이, 클린 차콜, 클린 화이트, 클린 핑크, 클린 민트의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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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조리 기능으로 전자레인지의 수준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한층 편리하고 풍부한 주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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