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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일본 정부가 파견한 네번째 전세기를 통해 일본으로 입국한 일본인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로 판명됐다. 지금까지 파견된 전세기를 통해 일본에 유입된 확진자 수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8일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일본 정부가 파견한 4차 전세기에 탑승해 귀국한 20대 일본인 남성 1명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20대 남성은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입원했으며 가벼운 폐렴 증상이 있다고 진단 받았다. 앞서 지난 7일 후베이성 일대에 체류하던 일본인과 그 가족 등 총 198명이 일본정부가 파견한 4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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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중국에서 일본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일본인들 중에 신종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요코하마항의 크루즈 내 확진자 64명을 포함해 총 90명으로 늘어났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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