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사업 효율화로 작년 영업흑자 전환…매출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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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11번가 주식회사가 사업 효율화를 통해 2019년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7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9% 거래량 516,470 전일가 102,700 2026.05.15 12:26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의 영업실적 공시에 따르면 11번가의 2019년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5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했다.

지난 4분기의 경우 지난해 11월 십일절 페스티벌 등 연말 성수기 프로모션 진행의 영향으로 분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1517억원, 영업손실은 36억원이었다.


11번가는 2019년 중 지속적인 비효율 사업축소와 수익성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만큼 올해는 검색기능 강화, 고객 참여기반의 커머스 서비스 본격 출시 등 ‘커머스 포털’ 전략을 통해 고객 트래픽을 높이고 다양한 대형 제휴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외형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11번가는 업계 유일의 ‘커머스 포털’을 지향하고 있다. 기존 쿠폰 중심의 가격 경쟁을 벗어나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9% 거래량 516,470 전일가 102,700 2026.05.15 12:26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최초의 구독형 멤버십인 ‘올프라임’ 멤버십 도입 및 SK페이 포인트 혜택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십일절 페스티벌 때도 일 거래액 1470억원, 하루 구매고객 111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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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약속했던 11번가 새 출발 원년의 흑자전환을 끊임없는 노력 끝에 달성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커머스 포털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면서 2020년 또 한번 성장하는 11번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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