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백화점, 1분기 내 면세점 경쟁력 향상 전망"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1만5000원 제시…6일 종가 8만12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올해 1분기 안으로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21,3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2.96% 거래량 143,690 전일가 125,000 2026.05.15 12:06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의 면세점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현대백화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8184억원, 10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8%, 7% 증가한 수치다. 백화점은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방한복 등 겨울용품 매출이 부진했으나 명품 매출이 선전했고, 판교점 매출 성장 및 천호·김포점 증축 효과를 봤다. 면세점은 일평균 매출액이 20억원대로 올라왔다.
1분기에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동대문 면세점 영업을 시작으로 면세점 경쟁력 향상이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대문 면세점 운영 자금을 위해 자회사인 현대백화점면세점에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으로 1분기 중 동대문점 운영을 시작하더라도 초기 흥행은 다소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동대문점 양수로 인해 2개의 면세 사업장을 운영함으로써 면세 사업의 기틀을 더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판단한다. 초기 흥행 부진보다 바이러스 진정 후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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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6일 종가는 8만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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