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구감사국 수석감사관 역임

광주시교육청 3급 상당 감사관에 ‘배민’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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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배민 감사원 공공기관감사국 수석감사관이 광주광역시교육청 3급 상당 개방형직위인 감사관에 최종 선정됐다.


6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개방형직위 감사관은 공직 내·외부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했으며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군 기관 등 전문가 12명이 응모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원서접수를 거쳐 선발시험위원회 서류전형 후 같은 달 30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후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배 신임 감사관을 최종 선정했다.

배 신임 감사관은 지난 1998년 감사원에 7급으로 입사했다.


2007년 행정안보감사국, 2009년 감찰관실 부감사관, 2016년 감사청구조사국 수석감사관, 2017년 공공감사운영단 운영심사과 수석감사관 등을 거쳤다.


광주시교육청 인사위원회는 감사관으로서 전문가적 능력, 변화관리 능력, 리더십 등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감사관은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부정부패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원의 최신 감사기법 등을 접목해 광주시교육청의 감사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게 저의 목표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원 근무 경험을 적극 활용해 원칙에 입각한 감사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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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 감사관은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달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임용기간은 2년으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운영 ▲감사·진정·비위·청원사항의 조사 및 처리 ▲공직기강 업무 ▲ 각급기관 감사의 수감·지원 및 결과처리 등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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