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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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관련 격리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아산과 진천에 생필품 공급 등을 위해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발전소 소재지와 인접한 아산과 진천 지역의 수용교민, 지역주민, 의료진 등을 돕기 위한 것이다.

중부발전은 격리시설에 꼭 필요한 마스크, 세정제 등 의료품과 더불어 생수, 간식 등 생필품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다.


지역 경기침체와 감염증 등으로 소비가 위축된 아산과 진천 지역의 쌀, 채소 등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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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나아가서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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