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14일까지 ‘스마트가든 공모 사업’ 신청·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4일까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모듈형 정원으로 9㎡ 이상의 공간에 큐브형,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한다.
군은 산업단지 내 기업과 병원, 도서관,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또 신청서 접수 후 오는 20일까지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를 통해 스마트가든 조성목적 적합여부와 사후관리 등을 종합평가해 전남도에 신청할 공모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대상지는 오는 28일까지 확정되며 사업비는 개소당 3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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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내 근로환경개선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공모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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