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토요민속여행 공연 일시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대중 참여행사 자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은 설 특집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하던 토요민속여행 공연을 오는 8일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주변 도시인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사회 확산을 우려해 공연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토요민속여행의 공연 재개는 바이러스 확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공연이 일시 중단돼 아쉽지만, 휴식 기간 잘 준비해 더욱 품격 높은 공연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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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요민속공연은 지난 97년 4월 공연을 시작 23년째 공연 중이며, 외국인을 비롯해 37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간 진도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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