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미래에셋대우, 자본효율성 점진적 가시화"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신증권은 6일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9,5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87% 거래량 4,352,062 전일가 72,300 2026.05.15 14:59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에 대해 자본효율성이 점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규제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채무보증 관련 미래에셋대우의 잔고는 1조600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39%에 불과해 채무보증수수료가 2018년 대비 33.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기업금융(IB) 관련 수익은 4840억원을 기록, 분기당 1000억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다"면서 "또한 상품운용수익 역시 지난해 6520억원을 기록하며 그동안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금리상승기에도 상품운용수익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면서 "자본효율성이 점진적이지만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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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미래에셋대우의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3.8% 증가한 1362억원을 기록, 컨센서스를 17.4% 웃돌았다. 박 연구원은 "4분기 거래대금이 3분기 대비 13.7% 증가하면서 미래에셋대우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역시 4분기에 3.1% 늘었다"면서 "3분기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IB 관련 수익이 회복되며 4분기 1100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18.6% 증가했다. 통상적으로 4분기가 IB 딜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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