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2020년 가맹점 운영 경쟁력 강화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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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마트24가 가맹점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가맹점 운영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효율적 점포 운영으로 개별 점포 매출을 증대시키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마트24는 올해 ▲차세대 점포 토탈 시스템 활성화 및 차세대 포스시스템 도입 ▲신규·재계약점 운영관리서비스 도입 ▲가맹점·본부 소통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마트24는 현재 모든 점포에서 사용하고 있는 '차세대 점포 포탈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주·판매·상품 관리가 가능해 짐에 따라, 인기상품 미판매·품절을 줄여 매출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중 신규점에 대해서 운영관리서비스 도입할 예정이다. 운영관리서비스는 가맹점의 정산·재무정보, 상품 재고확인, 안정적 발주 자금 확보, 부가세 신고 참고자료 수취, 이상데이터 관리 등 점포 운영 관련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본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가맹점이 스스로 정산 등 관련 업무를 진행해 왔으나, 각 가맹점의 운영 역량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이 생겨남에 따라 다양한 분석 끝에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운영관리서비스가 도입되면 가맹점은 본부가 제공하는 자료를 통해 본인 매장에 대한 정확한 재무상태 파악 및 손익·재고관리를 할 수 있어 계획적인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이마트24는 올해 전체 경영주를 대상으로 사업가 마인드·점포 운영 스킬 고취를 골자로 하는 ‘진짜 장사꾼 되기’ 교육과정을 신설해 가맹점 매출·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마트24는 가맹점과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월회비가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재계약점의 리뉴얼, 판매 활성화 집기 지원, 마케팅 확대, 상품 경쟁력 강화 등에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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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일 이마트24 지원담당 상무는 “가맹점과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차별화 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상품, 마케팅, 점포 운영 경쟁력 등 편의점 핵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함으로써 가맹점 매출이 증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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