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수익률 40%… 5년 수익률은 140% 넘어서

미래에셋 TIGER나스닥100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 시장 내 IT, 소비재, 헬스케어 중심의 4차산업혁명 수혜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입된 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같은 'TIGER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초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모습이다.

TIGER나스닥 100 ETF는 나스닥100인덱스를 기초지수로 삼았다. 이는 미국 나스닥 증시에 상장된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신, 도소매무역, 생명공학 등의 업종대표주 100개로 구성된 주가지수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아마존 등 첨단기술 관련 종목부터 벤처기업까지 글로벌 신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뤄져 미국의 성장성에 집중할 수 있는 지수로 꼽힌다.


TIGER나스닥 100 ETF는 완전복제 전략을 통해 기초지수와의 변동률이 유사하도록 운용하며 별도의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그 결과 5일 기준 1년 40.24%, 3년 84.44%, 5년 140.16% 등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TIGER ETF는 업계 최다인 123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섹터 및 테마 ETF부터 국내외 지수형 ETF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 시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AD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은 "TIGER나스닥100 ETF는 미국 대표지수에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ETF 라인업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