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종로구청사부터 방역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고, 직원들과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4일 구청사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전문업체를 통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 살균 작업으로 진행, 업무 시간 전인 오전 6시부터 8시30분까지 구청 내 부서 사무실, 종합민원실, 회의실, 복도 등을 꼼꼼히 방역했다.
구는 복도, 승강기, 핸드레일, 출입문 손잡이 등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시설물을 매일 1회 소독약을 사용해 살균 소독하는 등 지속적으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지역내 17개 동주민센터의 청사 방역도 3일부터 5일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3일에는 이화동 · 혜화동 등 8개 동의 방역 작업을 완료, 4일에는 청운효자동 · 삼청동 등 5개 동, 5일에는 사직동 등 4개 동의 방역 작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마스크를 배부, 회의실과 민원실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민들의 건강 지키기를 위한 동주민센터의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사직동은 상대적으로 건강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물비누 200여 개를 전달, 복지플래너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 등을 안내했다.
평창동은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을 안내, 방문 간호사가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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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종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능동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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