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5~6일 전국 롯데슈퍼서 ‘장성사과’ 판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은 오는 5~6일 전국 450개 롯데슈퍼에서 신선하고 맛좋은 ‘장성사과’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장성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볕이 좋은 지역에서 재배돼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좋으며, 서리가 내린 후 수확하기 때문에 당도와 강도가 아주 뛰어나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사과는 생산부터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까다로운 관리를 통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상품으로 안전성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또 재배 과정 중 탄소배출량을 줄여 ‘저탄소인증’도 획득한 친환경적인 고품질 사과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를 멀리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사과에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체내 독소 및 염증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로회복, 변비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사과는 저장성이 뛰어나며, 주스, 잼, 차, 샹그리아 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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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은 당도 높고 품질이 우수한 사과가 재배된다”며 “이번 판매를 통해 장성사과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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