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삼성전자 中최대 오프라인 매장도 휴점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사태로 인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의 중국 최대 플래그십 스토어도 영업 중단에 들어갔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있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는 9일까지 영업 중단을 공지했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 사태가 중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에 있는 삼성 플래그십 스토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오픈한 중국내 첫번째 플래그십 매장이다. 중국내 삼성전자 단일 가전매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모바일 기기를 주력으로 하며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마트 IT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 뿐 아니라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내 대형 매장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
애플 역시 신종 코로나로 인해 중국 본토의 모든 공식 스토어를 폐쇄한다고 앞서 밝혔다. 애플은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내 매장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고객센터의 문을 닫는다고 밝힌 바 있다.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 역시 중국 내 모든 매장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도 중국 내 일부 매장을 임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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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중국 장쑤성 쑤저우 소재 가전 공장 역시 오는 8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종 코로나로 인해 지방정부의 가동중단 연장 요구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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