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맛집 암소서울, 삼성과 콜라보한 스마트 다이닝룸 선보여
암소서울이 인공지능 스피커로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다이닝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종로 맛집으로 알려진 암소서울은 도쿄등심, 모도우, 쉐프의정육점 등을 운영하는 외식기업 ㈜오픈의 새로운 한식 다이닝 브랜드다.
토니정 총괄쉐프와 한식 명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종로 맛집 암소서울에선 우리나라 최고 명인들의 자개, 장, 젓갈, 한과는 물론 조선을 대표했던 3대 명주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다이닝 룸에선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해 주문할 수 있다.
암소서울 관계자는 “암소서울 스마트 다이닝 룸은 인공지능 스피커 주문시스템을 개발했다. 고객이 스피커에 주문하면, 담당서버의 갤럭시 워치에 주문이 뜨는 방식이다. 또한 삼성 프레임 TV를 통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삼성 에어드레서가 있어 의류에 고기 냄새가 밸 걱정 없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최대 8인까지 수용할 수 있어, 직장인 회식은 물론 각종 모임에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 맛집 암소서울은 런치 코스 또는 디너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종가코스 기준 한입 요리 굴을 시작으로 밤 타락죽, 감태, 새우살 전병 누르미, 도미회, 전복증, 알배추 고기말이 조림, 미경산 암소 한우 채끝 구이, 곤드레밥, 육개장, 디저트로 수전과, 단호박 만주, 백년초 한과, 곶감 호두말이를 즐길 수 있다.
토니정 쉐프는 “암소서울 메뉴는 선조들의 고서 중 조선 시대에 남아있던 자료들로 완성했다. 한양을 대표했던 음식 중에서도 미식을 즐겼던 양반, 사대부 종가 가문들의 메뉴를 재현했다. 한식의 대가 심영순 선생님을 비롯해 무형문화재 식품 명인들의 지혜를 온전히 담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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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서울은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콘코디언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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