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인민은행이 3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10bp(1bp=0.01%포인트)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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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레포는 통화당국이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발행된 국채나 정부보증채 등을 사들이는 공개시장 조작 중 하나다. 인민은행은 전날 공지를 통해 3일 공개시장운영으로 시장에 1조2000억위안(약 205조원)의 유동성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민은행은 유동성 투입 방침을 밝히며 "신종코로나 예방 및 통제가 필요한 특수한 시기에 합리적이고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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