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 전자제품 비교 서비스 '꿀리뷰'에 3억 투자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벤처스가 전자제품 비교 서비스 '꿀리뷰'를 운영하는 컨슈머브릿지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컨슈머브릿지가 운영하는 '꿀리뷰'는 전자제품에 대한 가격 및 스펙 정보를 분석하고, 실제 사용자의 평가를 통해 제품을 비교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및 9개 카테고리의 전자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연말까지 30개 이상의 전자제품 카테고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수석팀장은 "전자제품의 온라인 판매 비중은 높아지고 있지만 파편화된 정보 탐색 채널, 전문 용어로 점철된 리뷰, 광고성 게시물로 인해 좋은 제품을 고르기는 여전히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든다"면서 "컨슈머브릿지팀의 개발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도 원스톱으로 전자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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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 컨슈머브릿지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꿀리뷰는 노트북, 무선 이어폰 등 IT제품으로 추천을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신뢰할 수 있을만한 사용자 리뷰 수집을 통해 최적의 전자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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