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5타 차 8위…페레스 선두
사우디인터내셔널 둘째날 2언더파 선전, 그린 2위, 미컬슨 12위, 켑카 38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디펜딩챔프 더스틴 존슨(미국)의 순항이다.
1일 새벽(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경제도시 로열그린골프장(파70ㆍ7010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350만 달러) 둘째날 2언더파를 보태 공동 8위(5언더파 135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빅토르 페레스(프랑스) 선두(10언더파 130타), 가빈 그린(말레이시아) 2위(9언더파 131타),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3위(8언더파 132타)다.
존슨은 3타 차 공동 14위에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전반에는 버디 1개에 보기 2개를 범해 1타를 까먹었다. 그러나 후반에는 10, 14, 17번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했다. 선두와는 5타 차, 아직은 역전을 기대할 수 있는 자리다. 페레스가 5언더파를 몰아쳐 단숨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2주 전 아부다비HSBC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상승세다. 지난해 9월에는 알프레드던힐링크스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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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드뷔송(프랑스)과 재즈 제인와타나논드(태국) 공동 5위(6언더파 134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공동 8위에 포진했다. 필 미컬슨(미국)과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공동 12위(4언더파 136타)에서 상위권 도약을 엿보고 있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1언더파를 쳐 공동 38위(1언더파 139타)에 머물렀다. 왕정훈(25)은 3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115위(6오버파 146타) '컷 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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