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소비자대상]롯데백화점, VR존·ICT기술로 쇼핑 이상의 감동공간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1979년 창립된 롯데백화점은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유통기업으로 백화점 사업을 기반으로 아울렛, 영플라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쇼핑 혁신을 추구하며 새로운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작년에는 백화점과 아울렛을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쇼핑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실제로 건대점에는 가상현실(VR) 체험존인 '롯데 몬스터 VR'이 입점됐으며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안산점의 경우 라이프스타일 컨셉트관으로 고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고객들의 쇼핑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결합하고 넘나들수 있게 하는 옴니채널 서비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 국내 최초로 픽업데스크를 운영해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오프라인에서 찾아가는 쇼핑환경을 마련했다. 계열사로 범위를 확대해 고객들이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쇼핑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고객체험형 매장인 '스마트쇼퍼 서비스'를 2016년 분당점에 이어 2017년에는 노원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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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안산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여성 고객들과 함께 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월에는 쥬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와 협업해 싱글맘을 후원하는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싱글맘 자립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최근에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과 협력업체 및 사내 여성 직원들을 초청해 '리조이스 힐링 크루즈'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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