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소비자대상]bhc, 투명·상생·나눔경영으로 프랜차이즈산업 발전 기여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013년 7월 독자경영을 시작한 bhc는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구축과 원칙에 충실한 투명경영,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상생경영 등을 통해 매년 빠르게 성장 중이다. bhc의 가맹점 숫자 역시 독자경영 당시 800개에서 1450여개로 늘어나 고용창출에 기여하며 양적ㆍ질적 성장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출은 2014년 처음으로 1000억원 돌파를 시작으로 2018년 2376억원을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본사와 가맹점 모두 원칙을 지키며 각자의 역할과 책임 (R&R)을 다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해 역대 가맹점 월평균 매출 증가율 최고치를 기록,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본사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광고와 홍보마케팅의 역할을 다하며 가맹점은 개발된 메뉴를 매뉴얼대로 조리, 영업시간 등 영업 규칙을 준수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맛있는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자는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bhc는 차별화된 연구개발과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소 확장과 공장 신축 등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매년 상반기, 하반기 한 차례씩 총 2개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고객과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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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뿌링클은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3400만개를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민치킨으로 성장했다. 2019년에는 중국 사천요리 마라샹궈를 국민 간식 치킨에 접목한 '마라칸' 치킨과 올리브, 발사믹식초 등 지중해 맛을 입힌 '블랙올리브' 치킨, 특수부위인 날개부위로만 구성된 '골드킹 윙' 등을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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