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 첫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8일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과학기술분야 주요 단체장이 참여하는 2020년도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포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각 계층의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 단체장 정책자문 포럼’과 ‘실무 정책자문 포럼’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주요 단체장 정책자문 포럼에서는 과기정통부 2020년 업무계획을 논의, 검토했다. 과기정통부는 각 기관과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2월 초 같은 장소에 열리는 ‘제1회 실무 정책자문 포럼’에서는 과기정통부에서 준비중인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안)’을 발제하고,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미래상과 선도형 과학기술 확보전략, 과학기술 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과학기술 정책자문 포럼을 총 15회 개최, 22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현안 이슈에 대응하고 과학기술 주요 분야의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김성수 혁신본부장은 “작년 한 해 정책자문 포럼을 통해 과학기술계 여러 전문가로부터 현장감 있는 정책의제를 제안받았고, 일본 수출규제 등 중요한 현안이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정책의 원활한 실행과 현장안착에 주안점을 두고 현장의견을 받아 정책을 보완·수정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