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 날려버릴 '핵잼' 서비스 다 모였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명절 기간 동안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생길 수 있는 명절 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연휴 마지막 날 즐길거리를 한데 모았다. 대표적으로 위메프는 설 연휴 즐길거리를 총 망라한 '설레는특가'를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설레는특가'에서는 ▲E쿠폰(영화티켓,외식상품권) ▲레저·입장권(스키장,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입장권) ▲공연·전시(뮤지컬, 공연, 전시회 관람권) ▲여행·숙박(항공권, 현지투어, 숙박권) ▲지역서비스(마사지, 피부관리, 헤어&메이크업 이용권) 등을 판매한다. 이재윤 위메프 특가운영실장은 "명절의 개념이 휴식으로 바뀌면서 여가, 여행 관련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연휴기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위메프에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휴 마지막 날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으면서도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7일까지 이벤트 '한복입은 배달이를 찾아라!'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사용자가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내 마련된 미니게임에서 제한 시간 내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할인쿠폰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목표 점수를 달성한 사용자는 1일 1회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미니게임에서는 총 27종의 다양한 복장을 한 배달의민족 캐릭터 '배달이'를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는 미션으로 제시된 특정 '배달이'를 제한 시간 내 빠르게 찾아낼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 프랜차이즈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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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아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사람들을 위해 금융정보 플랫폼 핀다는 운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운세 전문 스타트업 포스텔러와 협업으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핀다 안드로이드 앱에 접속한 후 더보기 메뉴에서 운세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운세 서비스에 자신의 출생연월일과 시간 등을 입력하거나, 본인인증을 받으면 운세를 볼 수 있다. 본인인증을 한 이용자는 운세 서비스 외에도 대출신청이나 관리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대부분 운세서비스가 유료인 반면 핀다는 '이달의 운세'와 '이달의 금전운'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어려운 금융상품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핀다 운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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