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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이란 도운 석유관련 업체 제재

최종수정 2020.01.24 06:36 기사입력 2020.01.2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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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 재무부가 23일(현지시간) 대 이란 제재를 위반해 이란을 도운 국제 석유ㆍ석유화학 업체 6곳과 개인 2명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홍콩의 트릴리언스 석유화학, 세이지 에너지 HK 등 2곳과 중국 상하이에 있는 피크뷰 인터스트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비니스코 DMCC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제재 대상 기업들은 이란 국영 석유회사와 연계해 물품 수출을 도운 국제 석유 관련 업체들이라고 재무부는설명했다. 재무부는 제재 대상 기업들이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인 쿠드스군의 자금 조달을 도왔다고 부연했다.


자샹 인더스트리 홍콩 유한공사, 중국의 산둥 치왕와 석유화학 유한공사도 함께지목돼 특별지정 제재대상(SDN) 명단에 올랐다.

트릴리언스 및 산둥 측에 연계된 개인 2명도 SDN에 등재됐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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