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넘버 1' 최혜진(21ㆍ가운데)이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톨비스트를 입는다.
최근 후원 조인식 직후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며 "새해에는 더 좋은 기량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곁들였다. 톨비스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6승을 수확한 유소연(30)과도 재계약했다.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 출신 김승혁(34), 김태우(27), 김지영2(24)과 백규정(25), 김다나(31), 성유진(20), 권서연(19), 이세희(23), 이수정(19) 등이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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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